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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가 시작되던 6월의 어느날 밤.
혼자 남아 야근하는게 이토록 서글픈 일이었던가..
밖은 천둥 번개로 요란하다던데..
아.. 집에 가고프다..
"혼자 계세요? 저희 쪽에 간식이 왔는데.. 같이 좀 드시죠"
"아뇨.. 괜찮아요 지금 정리 좀 해야할 일이 있어서요.."
"아.. 남자들만 있어서 오시기가 좀 그런가요? ^^;;"
"아니요... 오늘까지 좀 해달라고 한 일이 있어서요~"
"아 예 그러세요.. 그럼 이거라도 좀 드시고 하세요.^^ "
처음 대화 나누어본 친절한 그 분이 내민 것은
Upgrade 오뜨케익 3개. (꺅 맛있겠다!! 잘먹을께요^^)
안그래도 좀 서글펐는데 오뜨로 위안을 삼으면서...
이만 총총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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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
2007/06/21 22:46 Trackback 0 Comment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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