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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드디어 제대로 된 눈이 왔네요-
크리스마스 때 흩날리던 눈은 뭔가 좀 어설펐는데 말이에요.. ㅎㅎ



2009/12/28 23:32 Trackback 0 Comment 5

블로그 하시는 분들, 맞춤법에 관심 많으시죠? (아님 말고;)
여기로 가시면 간단한 국문법 테스트를 해 볼 수가 있네요.
평소에 맞춤법에 관심이 많아 자신감을 가지고 임했음에도 불구하고..
제 점수는요

more..

갑자기 '맞히셨습니다' 가 어색해보여 '맞추셨습니다'와 비교하여 좀 더 찾아봤더니,



'맞추다'와 '맞히다'는 둘 다 두 개를 서로 비교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.

맞추다 - 두 개를 서로 비교해서 일치시키다
맞히다 - 두 개를 서로 비교해서 적중시키다

1) 자신이 쓴 답과 텔레비전에서 제시한 답을 맞추어 보다
- 자신의 답과 TV에 나온 답을 서로 비교해서 하나씩 일치시켜서 맞나 틀리나 확인한다는 뜻입니다.
 적중시킨다는 의미가 아닙니다.

2) 답을 맞히다
- 문제와 선택지를 비교해서 정답을 적중시킨다는 뜻입니다.

3) 계산을 맞추다, 음식의 간을 맞추다, 입술을 맞추다, 안경을 맞추다, 양복을 맞추다
- 전부 일치시킨다는 뜻입니다.

4) 비를 맞히다, 바람을 맞히다
- 이때의 '맞히다'는 '맞다'의 사동형태입니다. 앞서 나온 '맞히다'와는 다른 뜻으로 쓰입니다.

출처 : 똑똑한 지식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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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11/22 22:28 Trackback 2 Comment 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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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히 한동안 방문이 뜸했던 지인의 블로그에 들렀더니,
블로그 메인에 실시간으로 라디오가 흘러나오는 플러그인이 설치되어 있었다.
오늘이 수능날인가보다. 정지영씨가 오늘 수능 보시는 분들 잘 보라고 격려해주고 있넹.
자정 좀 넘었을뿐인데, 벌써 오늘이라니.
자야되는데 우연히 아주 오랜만에 듣게 된 라디오가 반갑고도 좋아
블로그 창을 쉽게 못 끄고,, 이렇게 끄적끄적~
시간이 늦었다 싶어, 창을 끄려는 순간
내가 유일하게 알고 있고 기억하고 있는 코너 '사랑이 사랑에게'가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. =_=
한참을 멍하니 듣고 있자니 정지영 언니, 예전에 고딩 때 잠시 들었었던 그 때 그 목소리가 전혀 변함이 없다.

그나저나 우연히 들은 오늘 선곡들은 오랜만에 들어 너무 반가운 노래들

화려하지 않은 고백 - 이승환
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다 - Jed
그 땐 그랬지 - 카니발
아스피린 - 걸
다시 만난 세계 - 소녀시대
Yesterday - 웅산
고백 - 델리스파이스
사랑하면 할수록 - 한성민 (영화 Classic ost)

그래서,
나도,
파워FM 고릴라 플러그인 달았다. ㅋㅋ
컬투 두시탈출, 박소현 러브게임, 정지영 스윗뮤직박스,
됴쿠나 됴아 ^*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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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뽀너스~로.. 전에 들었던 사연 중에 기억에 남는 사연 한가지 소개드릴게욤.
"치즈케이크 좋아하는 남자"

more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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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11/12 01:35 Trackback 0 Comment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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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영어 선생님이 지난주 목요일부터 계속 absent 이라
대타 선생님(알아듣기 힘든 발음을 가진, 또한 남자분..ㅠ)과
지난 이틀간 수업 진행을 했는데..

보통은 사전 notice 가 대부분 있기 마련인데
오늘은 아무 예고없이 전화조차 absent 이네요..
마닐라에 태풍으로 많이들 숨졌다는데... 혹시?
아니겠죠 Rhyl 선생님 돌아와요 ㅠㅠ

+ 사진은 2005년에 찍은 필리핀 로스바뇨스 입니다.
요즘엔 저작권법 때문에 어디서 사진도 못 가져오겠다는...흑흑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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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9/28 23:15 Trackback 0 Comment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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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원 시즌권 1차 오픈.
여자는 시즌권 50% 할인.
(이거 뭐 나이트도 아니구.ㅋㅋ)
저렇게 하면 휘팍에 있는꽃보더들을
흡수할 수 있을거란 생각에서 였을까요?

하이원이 이번에 고민 좀 많이 한듯,
시즌패스 종류가 상당히 다양해졌네요.
작정하고 사람 끌어모으기 작전인듯..ㅋㅋ

아아아.
이번 시즌은 하이원으로 가야하는 걸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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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9/03 21:57 Trackback 0 Comment 6
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
 
깻잎을 씻고
볶고
계란지단을 부치고
파프리카를 손질하고
오이당근을 썰고
땅콩소스 준비하고
예쁘게 감싸주기~

맛있다고,
엄마한테 칭찬받았어요!ㅋ
까다로운 엄마의 입맛을 사로잡은
나의 무쌈말이~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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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4/20 22:42 Trackback 0 Comment 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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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년 같거나 혹은 새롭거나, 올해도 어김없이 꽃은 피고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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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4/08 23:09 Trackback 19 Comment 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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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년을 하루처럼
매년 늘 그랬던 것처럼
꿈처럼 따뜻했던 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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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2/29 20:58 Trackback 5 Comment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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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이유는 저마다 가지가지다.
누군 그게 자격지심의 문제이고
초라함의 문제이고
어쩔 수 없는 운명의 문제이고
너무나 사랑해서 문제이고
성격과 가치관의 문제라고 말하지만
정작 그 어떤 것도 헤어지는데 결정적이고 적합한 이유가 될 수 없다.
모두 지금의 나처럼 각자의 한 계 일뿐..
[그들이 사는 세상, 지오의 나레이션]


흔히들 헤어짐에 있어 그저 하기 쉬운 말로 성격차이라 이야기하지만
실상 그 내막은 제삼자가 생각하는 것 그 이상으로
아주 자잘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오묘한 것들이 한데 뭉쳐 있어
도저히 명쾌한 이유를 찾아낼 수 없도록, 그렇게 상황이 흐르고, 거기에 놓이게 된다.
 
'둘 중 어느 누군가의 의지로 그렇게 되었을 것이다'
흔히 사람들은 착각을 한다.
그러나 사실은, 요시모토 바나나가 그랬던 것처럼
계절이 바뀌듯, 만남의 시기가 끝나는 것이리라.
그저 그뿐이며, 그것은 인간의 의지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것.
그렇게 그냥, 그저 가슴이 먹먹해지는 것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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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2/03 23:22 Trackback 1 Comment 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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퐁~당 빠지고픈 2008년 가을의 하늘빛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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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0/12 22:47 Trackback 0 Comment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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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시험 끝~!!!!! ㅠㅠ
아쉬움이 많이 남지만, 그래도 최선을 다했으니.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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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7/25 23:01 Trackback 0 Comment 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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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에 비온데요. 비오고나면 꽤나 더워지겠어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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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6/26 20:16 Trackback 4 Comment 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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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 길에 아무 생각없이 들른 낙성대역 흙서점에서 아주 우연히 발견한 책. (흙서점은 서울대 근처에서 꽤 유명하고 오래된 헌책방)
출간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책 상태도 너무 깨끗해서 중고가격으로 가져오기가 미안할 정도였다.
출장 복귀 기차에서 나를 심심하지 않게 해주었던 이 책이 그저 고마울 따름이었는데,
책을 한참 읽다보니 작가가 애타게 구하는 책이 있었는데 흙서점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는 내용이 있더라는..
작가는 어떤 책을 흙서점에서 구하지 못했지만, 나는 그 작가가 쓴 책을 흙서점에서 사왔다는 사실이 참 신기했다.
출장 기간 중에 이 서점을 조금만 더 빨리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다면 좋은 책을 착한 가격에 더 많이 가져올 수 있었을텐데.



 

미술평론가 이정우는 언젠가 빈센트 시계를 모아 허리띠를 만들면 좋겠단 얘기를 했었다.
그 얘기를 듣고 그림 그리는 친구 한 명이 제안을 했는데 기념비적인 그 가짜 시계들을 모아
거리 퍼포먼스를 하거나, 백남준 식의 위트있는 작품을 만들면 재미있겠다는 것이다.
얘기를 듣다가 90년대 중반 절판되었던 장정일의 소설 <<내게 거짓말을 해봐>> 가 떠올랐다.
초판본을 구하겠다고 '흙서점', '책창고' 같은 헌책방을 헤맸던 수많은 애서가들 중엔 나도 있었다.
'판매금지'된 순간 우리들 사이에서 그것은 전설이 되어버렸다.
빈센트 시계는 어쩌면 반대급부적으로 하나의 전설이 되는 건 아닐까. 가짜명품의 전설 말이다.
* 빈센트 시계: 가짜 명품시계
- 백영옥 지음, 마놀로 블라닉 신고 산책하기 中 -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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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6/24 22:12 Trackback 0 Comment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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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릭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어요^^


세탁소에 옷 찾으러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저 멀리서 폴짝폴짝 뛰는 하얀 것이 보이길래 유심히 보니
그것은 다름아닌 하얗고 귀여운 토끼~!!! ㅎㅎ 쬬금 쌩뚱맞긴 했으나.. 너무너무 귀여웠어요. ㅋㅋ
이 동네에는 길가에 토끼가 돌아다닌답니다~ 친환경적이죠!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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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4/12 12:53 Trackback 5 Comment 8

바로 직전에 쓰던 블로그 스킨이 문득 요란스러워 보인 오늘..
나름 정갈한(?) 스킨을 탐색하다가 결국 또 새단장.
요즘 나의 죽 끓듯한 변덕을 아주 잘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겠다.
이번 스킨에는 태터툴즈의 여러가지 플러그인을 사용해 보았는데..
찾아보면 유용한 플러그인이 참 많다.
그나저나 오른쪽에 둥실둥실 떠가는 태그 구름은 참으로 마음에 든다 ^^
(구름 안 글씨가 잘 안 보인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.. ㅋㅋ)
Sidebar Photos 를 설치해 보았는데, 사진 업로드를 잘 안하는 나로서
과연 얼마만큼 쓸모가 있을지...를 고민해보게 된다.... -_-;
이전 스킨에서 사용하던 웹 폰트는.. 이뿌다고 설치하긴 했었는데
가독성이 너무 떨어지는 관계로 과감히 삭제.
 
오늘 회사에서 저녁 시간에 다른 그룹과 교류회 행사라고 해서
축구 & 족구 친선 한 게임씩 하고 밖에서 자장면이랑 탕슉 먹었는데,
응원한다고 조금 불은 자장면을 먹었더니 양이 참~ 많더군.

그나저나 요즘은 자꾸 말수도 줄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지고
자꾸 성격이 내성적으로 바뀌어져 가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는데... (소심..)
뒤늦은 사춘기인가..ㅋㅋ 예전 성격과 마음가짐은 온데간데없고 점점 다른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네.
원래 밤에 잠도 잘 잤는데 요즘은 잠도 잘 못 들고.. (ㅠ_ㅠ)
아무래도.. 이건.. 정서불안.... ㄷㄷㄷ
그냥.. 계획한대로 잘 안 되고 약속해 두었던 것들이 자꾸 틀어져가니깐
마음 속에서 살포시 심술이 나고 있는건지.. 계획한건 계획한대로 해줘야 되는데 말이지..
일단은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다 했고 앞으로의 대처 방안에 대해서 계획도 다 수립했고
내가 어찌할 수 없는 부분만 남았으니깐, 마음을 조금만 더 여유롭게 가지면서 천천히 기다려보는 수 밖에..
아마.. 나의 조급한 마음이 제일 큰 문제일거야..
기다리자 기다리자 참아보자~

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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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11/01 00:16 Trackback 0 Comment 2

어수선하고..
일도 많고..
머리도 아프고..
빨리 모델이 끝나야 할텐데
끝날 듯 끝날 듯 안 끝나니 이거야 원..
지친다 지쳐 제발 좀 끝나라
피곤하셈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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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10/04 22:24 Trackback 0 Comment 5

혼자 남아 야근하는게 이토록 서글픈 일이었던가..
밖은 천둥 번개로 요란하다던데..
아.. 집에 가고프다..

"혼자 계세요? 저희 쪽에 간식이 왔는데.. 같이 좀 드시죠"
"아뇨.. 괜찮아요 지금 정리 좀 해야할 일이 있어서요.."
"아.. 남자들만 있어서 오시기가 좀 그런가요? ^^;;"
"아니요... 오늘까지 좀 해달라고 한 일이 있어서요~"
"아 예 그러세요.. 그럼 이거라도 좀 드시고 하세요.^^ "


처음 대화 나누어본 친절한 그 분이 내민 것은
Upgrade 오뜨케익 3개. (꺅 맛있겠다!! 잘먹을께요^^)

안그래도 좀 서글펐는데 오뜨로 위안을 삼으면서...
이만 총총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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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6/21 22:46 Trackback 0 Comment 2


누군가에게 직접 손으로 쓴 편지를 받는다는건
언제나 뿌듯하고 가슴 설레는 일.

키보드에 익숙해진 그대들~
우리 모두 함께 펜을 들어 보아요 ^0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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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2/19 00:01 Trackback 1 Comment 7


비몽사몽
극심한조울증
스트레스
농담을농담으로받아들이지못하고
진담을진담으로받아들이지못하는
앙칼진
까칠한
꺄아아아아악
겨울이다겨울
언제나설레는겨울
하지만 다음주 혁신학교까지 설렐건 없잖니
꺄아아아아악

그림 출처 : 네이버 이미지~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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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/12/13 16:25 Trackback 0 Comment 10

현재 인화원 5일차 밤,
방금 LG 메들리 합격하고 감격의 글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우리반에서 2등으로 합격 ㅋㅋ
같이 미친듯이 춤춘 우리조 LPL 오빠들께 합격의 영광을 돌려요ㅠㅠㅠㅠㅠ
내일 몸 쓰는 과제 1등합시다 ㅋㅋㅋ
자 이제 빨래 돌리러 가자 아하하하 합격자의 여유!!!!!!!!!!!+_+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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